2020년 7월 2호 뭉클 감동

● 임금이 밝으면 신하는 곧다  조선 숙종 때 당하관 벼슬에 있던  이관명이 암행어사가 되어  영남지방을 시찰한 뒤 돌아왔습니다.  숙종이 여러 고을의 민폐가 없는지 묻자  곧은 성품을 지닌 이관명은 사실대로 대답했습니다. “황공하오나 한 가지만 아뢰옵나이다.  통영에 소속된 섬 하나가 있는데,  무슨 일인지 대궐의 후궁 한 분의  소유로 되어 있었습니다.  그런데 그 섬 관리의 수탈이 어찌나  심한지 백성들의 궁핍을 차마 눈으로  볼 … Read More